우리가 잘 알지못하는 신기한 사실
- 돈따자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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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는 우리가 몰랐었던
쓸데없지만 신기한 사실들을
알아보겠습니다.
- 타조의 뇌는 자신의 눈보다도 작다
- 쏟아지는 총알을 뚫고 포위된 아군의 위치를 알린 비둘기가 있다
무려 194명을 구했고 무공훈장을 받았지만
가슴에 관통상을 입고, 한쪽눈이 멀고, 오른쪽다리가 절단됐다.
- 핏불은 유독 어린아이들에게는 다정하고 충성심이 강하다
그래서 '유모견'으로 불리기도 한다.
- 코끼리는 이별의 아픔을 견디지 못해 죽기도 한다
- 테러리스트를 저격하기 위해 미국 해군은 36마리의 돌고래를 훈련시켰다.
이들은 한 방에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독 화살을 지닌채 바다에 풀어졌지만
2005년 이후 행방불명인 상태이다.
- 아이러니하게도 바퀴벌레는 인간의 손길이 자신의 몸에 닿으면
안전한 곳으로 도망가서 숨은 뒤 더렵혀진 자신의 몸을 깨끗이 닦는다.
서로가 서로를 더러워하는것이다
- 한 연구에 따르면 가장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개의 품종은
핏불, 도베르만이 아닌 닥스훈트, 치와아라고 한다.
- 군대개미는 '자연 실밥' 으로 쓰인다
군대개미의 턱힘은 워낙 강력해서 원주민들은 큰 상처가 났을 때
군대개미에게 상처 부위를 물게 해 상처를 봉합하고, 몸통을 잘라버린다.
- 수컷 펭귄은 사랑에 빠지면 암컷 펭귄을 위해 온 해변가를 뒤져
가장 예쁜 조약돌을 선물한다.
- 만약 개미가 인간만큼 몸집이 크다면
개미는 람보리기니보다 두배 빨리 달릴 수 있다.
- 펭귄은 우울증에 걸리면 자신의 무리를 벗어나
홀로 쓸쓸하게 죽음을 택하기도 한다.
- 일본의 짧은꼬리원숭이들은 사람들의 지갑을 훔쳐 그 안에 든 동전들로
자판기에서 음료수와 과자들을 뽑아 먹는다.